전철문이 닫히지 않자 궁금해서 바깥을 내다보던 아저씨 > 유머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유머게시판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전철문이 닫히지 않자 궁금해서 바깥을 내다보던 아저씨

본문

때마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목이 끼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케케케 하고 웃습니다. 곁에 있던 꼬마가 묻습니다. 안 아프세요. 그러자 아저씨왈, 앞 칸에 목 낀 놈 또 하나 있다.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894
경험치 192
[레벨 1] - 진행률 96%
가입일
2021-09-08 16:58:12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댓글목록1

할인의추억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산 들고온 의미가 사라졌다!!
그래도 퇴근길에 비 안오는게 좋죠~  이모티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전체 10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