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남편이 있었다. 여자가 없는 북극에서는 바람을 못 피우겠지
2024-09-24 00:00
6,897
1
1
본문
아내는 남편을 북극으로 보내 버렸다. 그러나 갈수록 남편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아내는 북극으로 가 보게 되었다. 남편은 북극곰에게 열심히 마늘을 먹이고 있는 중이었다.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시베리안허숙희
회원등급 : 지하계 / Level 1
포인트 1,200
경험치 34
[레벨 1] - 진행률
17%
가입일
2021-09-08 22:37:36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경제] 유럽의 소비자들이 몰려온다.2024-09-24
-
[회원갤러리] 석양을 바라보다2024-09-24
-
[질문과 답변] 본인의 정보로 회원가입을 하고 활동해야 하나요?2024-09-24
-
[자유게시판] 왕초보라 그런가 어렵네요 ㅎㅎ2024-09-24
-
[자유게시판] 날이 개었네요.2024-09-24
-
[유머게시판] 바람둥이 남편이 있었다. 여자가 없는 북극에서는 바람을 못 피우겠지2024-09-24
-
[스포츠] 몸과 마음의 수련 '요가'2024-09-24
-
[사회] 민법 등에 관련 규정이 있지만 손해를 배상할 책임2024-09-24
-
[연예] 야간개장은 한번도 못가보고 사진으로만 봤는데 이번주 일요일부터 한다네요.가보실 분들 인터넷 예매 도전해 보세요.2024-09-24
-
[질문과 답변] 특정 단체에 대한 긍정적 또는 부정적 여론조성을 위해 부당하게 활동할 수 없습니다.2024-09-24
-
[질문과 답변] 로그인 사용자 인증 정보가 없는 결제 연락처로 사용자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2024-09-24
-
[자유게시판] 순간적으로 놀라서 쳐다보게 되었고실소를 머금었습니다.ㅋ2024-09-24
-
[자유게시판] 그러합니다. ㅎㅎ2024-09-24
-
[자유게시판] 쇼핑에 시간 소모하는 게 싫어서 그냥 검색 후 바라 사버려요.그게 속 편하더라구요.2024-09-24
-
[유머게시판] 주인아주머니가 물었다. 전부다 개지요. 다섯 명 모두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2024-09-24
-
[유머게시판] 아놔.. 오늘 피시방왔는데요...2024-09-24
댓글목록1
겨울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